안녕하세요 아볼티입니다.
오늘은 그랜저 GN7 무려 신차 초기 품질 문제 무상 수리가 벌써 7번째라고 합니다. GN7이라서 7번째인가? 기사를 보면 이렇습니다. 모터 그래프의 신화섭 기자가 쓴 기사인데요 신형 그랜저 GN7이 무상수리를 진행한다 초기 품질에 의구심 가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체면도 구겼다. 그랜저 6530대에 대해서 무상수리를 공지했다고 출시 후 벌써 7번째라고 합니다.
사실상 전부에 대한 무상수리를 한다고 하는데 우선 첫 번째 그랜저 하이브리드 6006대의 배터리 제어 시스템오류가 발생했고요 그래서 배터리가 방전된다고 합니다. 그럼 무상수리 두 번째 그랜저 및 그랜저 하이브리드 파워 트렁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소프트웨어의 무엇이 이렇게 문제가 되길래 소프트웨어 문제로 트렁크가 안 열려요? 현대차가 지금 소프트웨어 회사로 전환한다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를 하나의 CPU에 통합시키는 방식으로 서서히 변화되어 가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다 보니까 이렇게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전환기에서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3.5L LPi 모델은 엔진 경고등이 너무 민감하게 작동했다. 그래서 수리를 했고요 그리고 네 번째 지난 2월 3일에 기본 구성품인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가 불량이었다. 다섯 번째 도어 핸들 불량 도어 핸들 불량은 좀 많이 안 되죠 왜냐하면 그랜저는 도어 손잡이가 팝업으로 튀어나오는 거예요 이게 불량이 나면 도어를 열 수가 없게 됩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문을 열 줄 몰라.....
여 첫 번째 그래 저 LED 드라이브 모듈 불량도 나타났습니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말하는 것 같은데요 LDM 모듈이라고 해서 양쪽의 차폭등이나 일부 부위 전구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결국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양쪽 램프에 불이 꺼진다 이런 얘기로 보여요 7번째 시동 꺼짐 이슈 이렇게 도대체 몇 개예요 7 번개나 되는 이슈가 발생하였는데요 아무든 사고 ㅇ벗이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